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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 골든 타임을 놓치지 마라 ,난청 방치땐 치매 위험 5배 높다

채민플라워 2021. 2. 21.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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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라)

*난청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치매까지 유발한다고 하는 난청의 위험성

난청의 종류를 구분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발생 시기에 따라 선청성 난청과 후천성 난청으로 나눌 수 있으며 발생 양상에 따라 선청성 난청과 후천성 난청으로 나눌 수 있으며, 발생 양상에 따라 돌반성 난청과 진행성 난청으로 나눌수 있다.

 

*돌발성 난청은 증상이 발생한 지 한 달 이내에 집중적인 약물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때 청력의 변동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되거나 청력 자체가 항상 될 여지가 없을 겨우 보청기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가장 많이 쓰이는 분류는 난청을 일으키는 병변의 부위에 따라 나누는 방법으로 전음성 난청과 감각신경성 난청, 그리고 이 두가지를 가지고 있는 혼합성 난청으로 분류된다.

* 전음성 난청은 외부 소리가 달팽이관까지 전달되지 못하거나 전달의 효율에 문제가 있는 경우이다. 따라서 향생제 등을 이용한 약물 치료가 있다.

*감각신경성 난청은 원인에 따라 약물 치료로 일부분 또는 완전히 호전될수 있다.

 

난청의 정도는 경도 난청, 증등도 난청, 고도 난청 농(귀머거리)등으로 구분된다.

청력장애, 청력손실등의 용어들이 난청의 뜻으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

태어날 때부터 소리의 신경 전달 과정에 문제가 있는 선천성 난청, 강력한 소음에 의해 신경세포가 손상된 소음성 난청, 별다른 원인 없이 갑자기 청력이 크게 감소하는 돌발성 난청, 서서히 청력이 감퇴하는 노인성 난청, 달팽이관 신경세포를 파괴하는 약물에 의한 약물 독성 난청, 메니에르병이나 만성 중이염에 의한 합병증, 뇌종양에 의한 신경 손상 등이 있다.

* 선천성 난청의 경우 조기에 인공와우 수술을 받으면 정상적인 언어 발달도 가능하다.

따라서 신생아 시기에 선별검사로 난청을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이지 않으면 사물에서 멀어지지만,

들리지 않으면 사람에게서 멀어집니다

(헬렌켈러)

의사 소통의 어려움 속에 쌓여가는 크고 작은 오해들과 세상 속에 혼자 남은 듯한 고립감이 우울증을 유발하고 일상의 다양한 소리를 듣지 못해 위험 천만한 상황을 마주하거나 점점 저하된 인지력이 치매를 불러온다.

이렇게 난청은 우리를 세상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

최근 마스크 의무 착용이 일 년을 넘어가면서 난청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마스크로 입이 가려 보이지 않게 되자 난청을 더 심하게 느끼기 때문이다.

실제로 마스크를 착용하면 10% 이상 소리가 덜 들린다고 한다.

국내 난청 인구는 무려 41만 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보청기에 대한 거부 인식이 아직 만연하고 난청 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난청 치료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치료 시기를 놓쳐버리면 보청기를 해도 소용이 없다. 더는 치료를 미뤄서는 안되는 난청...

난청이 불러온 소통의 단절, 한 노부부의 집을 찾았다.

남편과 아내는 서로 단절된 채 각자의 방에서 TV를 보고 있다.

남편 방에서 흘러나오는 커다란 TV 소리만이 집안을 가득 채웠다.

70대의 이 남성은 어린 시절 중이염을 앓아 한쪽 귀를 잃고 남은 한족 귀만으로 생활해왔다.

하지만 나이가 든 뒤 남은 한쪽 귀에도 난청이 온 것이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TV 소리는 점점 더 커졌고 아내가 소리쳐도 듣질 못하거나, 서로 오해를 하는 일이 자주 일어났다.

결국 부부는 대화가 단절되어 버렸다.

이처럼 난청은 사람 사이의 의사소통에 문제를 일으키고 고립된 생활을 하게 된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난청 치료가 필수다.

그는 병원을 찾은 그는 노화성 난청을 진단받고 보청기 착용을 통해 청력 재활에 들어갔다.

이렇게 어린시절 상기도 감염의 합병증으로 중이염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감기를 예방해야 하며, 중이염이 발생했다면 만성으로 진행하지 않도록 적기에 치료해야 한다.

또 중이염의 위험한 진행으로 60대 한 여성은 귀에서 고름이 나오고 청력이 떨어져 병원을 찾았다.

검사결과 그녀의 고막에 구멍(천공)이 나 있는 모습을 발견했고, 지속된 염증이 왼쪽 귀의 고막을 녹여 천공이 생겼고 이로 인해 청력이 떨어진 것이었다.

진단결과는 만성 중이염병명이 나왔다.

* 중이염이란?

중이강 내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으로 발열, 귀통증, 이명, 청력 감소가 나타나며 특히 ”이소골“이라는 뼈를 녹이는 고름이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중이염으로 인해 구멍이 뜷린 고막을 다시 재생시키기 위해 수술을 받아야 한다.

이렇게 여러 가지 이유로 생긴 난청이 심해지면 소리가 들리지 않아 뇌에 언어 자극이 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신경이 퇴화하게 되어 인지력이 떨어진다.

이것이 바로 난청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되는 중요한 이유다.

근래 들어 흔히 볼수 있는 광경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보면 이어폰을 끼고 있는 사람들을 쉽게 볼수 있다.

소음에 이어폰 소리가 묻혀 계속 볼륨을 올리게 되고 그 상태로 몇 시간을 보내기가 일쑤다.

이로 인해 최근 젊은 소음성 난청환자가 늘고 있다.

 

* 소음성 난청의 경우 강한 음자극에 의해 돌발적으로 감각신경성 난청이 생기는 음향외상과 장기간의 소음 폭로에 따라 생기는 소음성 난청이 있다.

 

음향 외상의 경우 수개월이 경과하면 어느 정도 회복되나 소음성난청은 회복이 거의 불가능하다,

소음성 난청은 음압이 85dB이상 되는 장소에서 장시간 일할 때 생길 수 있으며 50~60세경부터 작게 말하는 소리를 잘 못듣게 되고 나이에 따라 점차 진행된다.

치료 방법은 없으며 보청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소음에 부득이하게 노출되는 경우 반드시 귀를 보호하여 강한 소음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음악을 크게 장시간 들으면 달팽이관이 손상되어 영구적인 난청이 발생할 수 있다.

최근에는 초소형 보청기 및 귀를 완전히 막지 않아 불편함이 덜한 보청기도 개발 되었다.

난청의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한 후에 보청기를 처방 받아야 한다.

따라서 적절한 때에 청력을 진단하고 개인의 활동 정도나 생활 패턴에 따라 전문가와 상의하여 보청기를 이용한 재활의 필요성 및 시점을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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