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97회 ”
2021년 9월 17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
17일 방송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기대되는 신입 회원 편셰프 정상훈이 출격한다.
정상훈의 초귀염 아들 삼형제가 최초로 공개된다.
연예계 요리 고수 배우 정상훈...
정상훈은 연예계 대표 미식가 신동엽 – 김준현도 보증한 찐 요리 실력자로 첫 출연부터 베테랑 편셰프들을 긴장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녹화에서 MC 허경환은 정상훈을 ”편스토랑“에 대단한 남편 분들이 많이 나와서 ”결혼 장려 프로그램“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오늘 또 한 분의 어메이징한 남편이 등장한다”라면서 정상훈을 소개한다.
실제로 귀염둥이 세 아들의 아빠인 정상훈은 촬영이 없는 날이면 늘 집에서 아이들을 위해 요리와 육아를 책임지는 아빠라고 한다.
공개된 영상속 정상훈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자연스럽게 부엌으로 향한다.
그리고 정리정돈 끝판왕 정상훈의 깔끔 하우스가 공개됐다.
시선을 강탈한 것은 정상훈의 주방...
정상훈의 주방에는 종류별 칼부터 갖은 양념장, 향신료뿐만 아니라 각종 요리 도구, 장비들이 깔끔하게 정리돼 있어 정상훈의 요리 내공의 포스를 느끼게 했다.
그리고 등장한 정상훈의 귀염둥이 붕어빵 삼형제...
이날 정상훈은 본격적인 촬영 시작 전 세 아들을 모아 놓고 아빠의 “편스토랑” 촬영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하며 너희들이 방송에 나와도 되느냐는 의견을 물어보는 정상훈의 모습에 모두가 놀랐다고 한다.
아빠의 물음에 아이들은 아빠와 상의 끝에 촬영을 허락했고, 허락과 동시에 아이들의 얼굴도 한 명씩 공개되었다.
아빠의 장난기와 유쾌한 에너지까지 꼭 닮은 삼형제의 귀여움에 “편셰프들”의 즐거워했다고 한다.
그 후 정상훈은 삼형제를 위한 아침밥상 요리에 돌입했다.
입맛도 취향도 다른 삼형제의 요구에 맞춰 단 20분 만에 정상훈 표 집 반찬 3개와 특별한 밥 요리까지 뚝딱 완성한 아침밥상은 그야말로 감탄 그 자체였다고 한다.
요리하는 아바의 모습을 지켜보는 아이들은 “우와” “아빠 멋지다”라고 찬사를 보내며 유쾌한 아침 식사를 시작했다고하는데...
네 남자의 귀여운 주방 풍경을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나꾸러기 아빠 정상훈, 든든한 장남, 호기심 많은 둘째, 해맑은 영혼의 초귀요미 막내까지...
정상훈의 유쾌한 아침 일상과 신입 편셰프 정상훈의 놀라운 요리 실력까지 확인할 수 있다.
17일 금요일 밤 9시 40분 “편스토랑”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