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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네잎클로버 갑부 홍인헌 농장 위치 연매출 31억 네잎클로버 16억 화훼 15억, 식용 네잎클로버 개발 행운의 상징

채민플라워 2021. 9. 2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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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서민갑부 351회 ”

2021년 9월 28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 행운의 상징 “네잎클러버”로 갑부가 된 홍인헌 갑부 이야기

 

 

28일 방송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네잎클로버 시장성을 미리 알아본 혜안으로 연매출 31억 원을 달성한 갑부 홍인헌 씨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풀밭을 들여다보년 대게 네일클로버 보단 세잎클로버가 숫자가 훨씬 많다.

하지만 인헌 씨의 농장에서는 대량의 네잎클로버를 만나볼 수 있다.

 

 

몇 년 전 국내에선 희귀했던 네잎클로버 시장의 비전을 알아본 인헌 씨는 외국 자료까지 찾아보며 밤낮없이 네잎클로버 연구에 몰두했었다.

그렇게 노력한 결과 새로운 품종 개발로 20년 동안 독점 생산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는 시장의 영역을 넓혀 식용이 가능한 네잎클로버를 만드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네잎클로버를 식용 가능한 식물로 등록하는 과정은 쉽지는 않았다고 한다.

식용으로 인정받는 방법은 물론 알려주는 사람도 없어 스스로 인터넷을 찾아가며 자문을 했고 결과적으로 식약처를 통해 네잎클로버 식용 등록법을 알아냈다.

 

 

# 푸드클로버 #

주     소: 경기도 과천시 과천대로 562

 

(지    번) 과천시 과천동 327-1

 

전화번호: 02-507-6399

 

등록 비용도 만만치 않았지만, 미래를 위한 아낌없는 투자를 한 것이다.

 

 

인헌 씨는 지금도 식용 네잎클로버를 이용한 메뉴 개발에 집중을 한다.

이처럼 인헌 씨가 아낌없는 투자를 감행할 수 있었던 근본적인 이유는 네잎클로버 사업 전 운영했던 화훼사업에서 얻은 매출의 도움이 있기에 가능했다.

 

 

둘째 매형이 화훼계의 선구자인 덕분에 자연스럽게 화훼 쪽에 관심을 가졌고 어려움 없이 사업에 뛰어들었고, 대형마트에 화훼를 독점 납품하게 되는 성과를 올리기도했다.

하지만 인헌 씨는 IMF 외환위기로 부도를 맞게 되었다는데...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보겠다는 마음으로 인헌 씨는 인기 화훼 품종들은 전부 외국산이 차지한 것을 보며 국내산 품종을 하나 개발해보자 생각했고 화훼업을 하면서 네잎클로버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인헌 씨는 일반 화훼 상품만 연 매출 약 15억원, 네잎클로버 단독 연 매출 약 16억원을 달성하며 총 31억 원의 매출을 올리게 되었다고 한다.

 

 

네잎클로버의 시장을 넓히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는 인헌 씨의 네잎클로버 사랑은 계속 되고 있다.

 

9월 28일 화요일 “서민갑부”에서 행운의 상징 “네잎클로버로” 갑부가 된 인헌 씨의 갑부 이야기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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